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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내 고추(?) 잘들 살아있나 볼까? 하고 오랜만에 작업실에 들어갔는데 아니이런!!?!





고추 꽃이 진 자리에서 벌레같은놈이 기어나오는 대단한 광경을 보았다. 난 열매는 따로 맺는 줄 알았는데, 꽃이 진 자리에 꽃을 찢어버리고 나온다... 너무 박력있어 *-_-*




열매를 보고는 집사람을 소리질러 부르며 방방 뛰어다녔다. 이래서 귀농들을 하려고 하나보다.


그나저나 너무 부끄러워서 팬티를 만들어 입혀줘야될듯...





윗 사진을 찍고부터 3주 뒤에 찍은 사진이다. 근황 사진 찍는다고 찍었는데 세상에 하나 있는 사진이 촛점이 창문에....





여름을 앞둔 지금 피어난 꽃이다.

방만 따뜻하면 사철 언제든 꽃을 피우지만, 역시 제철이 되니 꽃잎이 뒤로 제껴질 정도로 에너지가 넘친다.

땡볕이 아니라 맵진 않겠지만 무슨맛인지 미치도록 궁금하다.

고추야 어서 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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