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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구입한 CCTV 포스팅을 이제 하게됐다.

간만에 여행하는 우리부부는 2박 3일간 집에서 우리를 기다릴 고양이들에 대한 미안함과 걱정으로 잠깐의 고민 후 저렴한 가정용 CCTV를 구입하게 됐다.





그냥 초록창에서 CCTV를 검색해서 보니 CMOS센서들은 별 차이 없고... 기능도 별 차이 없어보이고... 그냥 저렴하고 전화기 앱으로 확인만 하면 되지! 라는 생각에 이 제품을 골랐다.

설명서, CCTV로 보고있다 협박스티커, 본체, 어댑터 등등의 기본 구성품이다.





뒤엔 외장스피커단자, 랜소켓, 와이파이 안테나, TF카드슬롯과 리셋스위치, 전원단자가 있다.


난 선 없는게 좋아서 와이파이 기능이 있는걸로 구입했다.





벽에 걸기 전 기능테스트를 해봤다. 디자인은... 별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비교했던 다른 제품보단 그나마 나았던거라... 그냥 만족하고 쓰기로...


앱에서 전후좌우 버튼을 누르면 저 고개가 좌우위아래로 돌면서 보여준다. 굿굿





앱을 깔면 이렇게 보인다. 고화질로도되고 풀스크린도 되고 녹화도 되고 전후좌우 다 살필 수 있다.

전화기에다 대고 말하면 고양이들이 들을 수 있고,

반대로 고양이가 CCTV에 말하면 전화기에 들린다!!(그럴리가)





이렇게 벽걸이 가이드에 붙이고.





안방과 거실 중간 기둥에 붙여주니

안방과 거실이 모두 촬영된다. 화각이 넓어서 참 좋더라.

NAS랑도 연결했더니 NAS에서 녹화영상도 자동으로 저장해준다.


우린 얼마 후 여행을 떠나 CCTV로 고양이들을 계속 확인하였다 ㅋㅋㅋㅋ

특히 집사람은 전화기를 손에서 놓지 못할 정도로 불안해하며 계속 확인...

우린 식당에서도 코코야!!! 곰이야!!! 전화기에 대고 소리쳤다.(미친놈들인줄 아셨을듯)

부르면 고양이들이 몰려왔지만, 대답해주는 녀석은 없었다.


우리인걸 알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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