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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웃는치과 로고 공모전에 냈던 시안이다.


이것 역시 채택되지 않았다.


큰 웃음을 줬어야 했나 하는 아쉬움이 든다.


그리고 난 이 이후로 더이상 공모전에 출품하지 않았다고 한다.


서체는 윤고딕700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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